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으로 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가까이 부모로 부터 친구,이웃....
그 중에서 학생들의 경우 특히 선생님의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큰 아이의 경우 본인의 표현을 빌리면 "최악"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표현 중에서 "그건 네 사정이고..."라는 말.
참으로 가슴 답답하게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 녀석이 동생에게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울화가 확 치미는 것이 잠깐 동안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물론 학생들과 선생님의 관계에서 상황 판단이 쉽진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니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지만 없는 일을 만들어 말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서 전에 없던 모습과 본인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일치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창 자아가 강해질 5학년이라는 것을 유념해서라도 살피고 배려하는 모습이 서로에게서 일혀져야 할 텐데....
학우들끼리 서로 무시하고 심지어 선생님께서 여학생들을 편애한다는 생각에 더욱 속상해하는 모습이 성 정체감 형성에도 긍정적이질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서 풀어 가야할 우리들의 2학기 숙제가 아닌지....
문득,수지 모건스턴의 "우리 선생님 폐하"가 떠올랐습니다.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미국 출생으로 프랑스 사람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작품을 써서 수 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분입니다.
이 책은 정년 퇴임을 코 앞에 둔 나이 많은 스틸리아노 선생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학교를 떠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끔직한 일로 여기고 계신 그야말로 교직을 천직으로 믿고 계신 분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며,교육에 힘쓰시는 우리의 바람직한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스틸리아노 선생님과 그 반의 아이들,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서로 어떻게 존중하고 이해하면서,가르치고 또 가르침을 받는지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견주어 보면서 이 글을 읽어 보면 좋을 것이라 여깁니다.
가까이 부모로 부터 친구,이웃....
그 중에서 학생들의 경우 특히 선생님의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큰 아이의 경우 본인의 표현을 빌리면 "최악"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표현 중에서 "그건 네 사정이고..."라는 말.
참으로 가슴 답답하게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 녀석이 동생에게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울화가 확 치미는 것이 잠깐 동안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물론 학생들과 선생님의 관계에서 상황 판단이 쉽진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니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지만 없는 일을 만들어 말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서 전에 없던 모습과 본인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일치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창 자아가 강해질 5학년이라는 것을 유념해서라도 살피고 배려하는 모습이 서로에게서 일혀져야 할 텐데....
학우들끼리 서로 무시하고 심지어 선생님께서 여학생들을 편애한다는 생각에 더욱 속상해하는 모습이 성 정체감 형성에도 긍정적이질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서 풀어 가야할 우리들의 2학기 숙제가 아닌지....
문득,수지 모건스턴의 "우리 선생님 폐하"가 떠올랐습니다.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미국 출생으로 프랑스 사람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작품을 써서 수 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분입니다.
이 책은 정년 퇴임을 코 앞에 둔 나이 많은 스틸리아노 선생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학교를 떠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끔직한 일로 여기고 계신 그야말로 교직을 천직으로 믿고 계신 분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며,교육에 힘쓰시는 우리의 바람직한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스틸리아노 선생님과 그 반의 아이들,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서로 어떻게 존중하고 이해하면서,가르치고 또 가르침을 받는지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견주어 보면서 이 글을 읽어 보면 좋을 것이라 여깁니다.
TAG 우리 선생님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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