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니는 도서관.
모르고 무심히 지나온 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읽고 싶은 책 읽고,보고 싶은 것 있으면 빌려오는 정도.
거기에 하나 정도 추가하면 요즘 흔히들 이야기 하는 평생학습까지.
그저 정보를 얻고,학습을 하는 정도로만 이용하는 소극적인 자세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하면서 그 무엇보다 재미난 곳이며,사람을 만나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그저 막연하던 것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입니다.
도서관에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만 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공간이 아닌가요.
둥근 테이블,곁에 소매가 스칠 듯 앉은 사람들,귓속말이 들릴만큼 가까이 앉은 사람....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친,아니면 가끔씩 가서 사서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끝내던 책 찾기.
오늘 그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KDC(Korean Decimal Classification)분류표상 전개였습니다.
대주제에 따라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400 순수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700 어학, 800 문학, 900 역사지리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800 문학을 강목에 따라 나누면 810 한국문학, 820 중국문학, 830 일본문학, 840 영미문학, 850 독일문학, 860 불문학, 870 스페인 문학, 880 이태리 문학, 890 기타문학으로 나누어집니다.
다시 요목별 분류를 하면 810 한국문학, 811 시, 812 희곡, 813 소설, 814 수필, 815 연설 웅변, 816 일기,서간,기행, 817 풍자, 818 기타로 됩니다.
예를 들어 동화라면 813.8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색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노력을 하면 익숙해 질테고 그러면 훨씬 쉽게 책을 친구 삼을 수 있을 듯 합니다.한 번씩 갈 때 마다 아이들과 연습을 해 보렵니다.
그리고 좀 더 쉽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도서관 올라 가는 재미에 한 가지 더 추가입니다.
수퍼 들러 맛있는 것 사 먹는 것에 버금가는 재미가 되길 기대합니다.
배 고플 때 분식점에서 떡볶이 먹는 이상의 기대가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애들과 보물찾기를 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책을 누가 정확하게 빠른 시간에 찾는지를 말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있습니다.
책 속에는 재미가 있습니다.
꿈과 미래,희망이 있습니다.
보물섬으로 우리 함께 떠나보자구요,내일은 토요일이니 바로 가는 겁니다.
모르고 무심히 지나온 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읽고 싶은 책 읽고,보고 싶은 것 있으면 빌려오는 정도.
거기에 하나 정도 추가하면 요즘 흔히들 이야기 하는 평생학습까지.
그저 정보를 얻고,학습을 하는 정도로만 이용하는 소극적인 자세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하면서 그 무엇보다 재미난 곳이며,사람을 만나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그저 막연하던 것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입니다.
도서관에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만 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공간이 아닌가요.
둥근 테이블,곁에 소매가 스칠 듯 앉은 사람들,귓속말이 들릴만큼 가까이 앉은 사람....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친,아니면 가끔씩 가서 사서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끝내던 책 찾기.
오늘 그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KDC(Korean Decimal Classification)분류표상 전개였습니다.
대주제에 따라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400 순수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700 어학, 800 문학, 900 역사지리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800 문학을 강목에 따라 나누면 810 한국문학, 820 중국문학, 830 일본문학, 840 영미문학, 850 독일문학, 860 불문학, 870 스페인 문학, 880 이태리 문학, 890 기타문학으로 나누어집니다.
다시 요목별 분류를 하면 810 한국문학, 811 시, 812 희곡, 813 소설, 814 수필, 815 연설 웅변, 816 일기,서간,기행, 817 풍자, 818 기타로 됩니다.
예를 들어 동화라면 813.8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색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노력을 하면 익숙해 질테고 그러면 훨씬 쉽게 책을 친구 삼을 수 있을 듯 합니다.한 번씩 갈 때 마다 아이들과 연습을 해 보렵니다.
그리고 좀 더 쉽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도서관 올라 가는 재미에 한 가지 더 추가입니다.
수퍼 들러 맛있는 것 사 먹는 것에 버금가는 재미가 되길 기대합니다.
배 고플 때 분식점에서 떡볶이 먹는 이상의 기대가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애들과 보물찾기를 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책을 누가 정확하게 빠른 시간에 찾는지를 말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있습니다.
책 속에는 재미가 있습니다.
꿈과 미래,희망이 있습니다.
보물섬으로 우리 함께 떠나보자구요,내일은 토요일이니 바로 가는 겁니다.
TAG 십진 도서 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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